영화 래버너스 리뷰

영화 래버너스 리뷰

좀비로 인해 망한 세상, 어느 한적한 시골 동네에 차가 한대 들어옵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 좀비를 유인하는 셀린..

 

 

 

주인공 보닌과 친구인 베지나가 길을 가다가 베지나가 자기 딸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아이와 엄마를 발견합니다.

보닌은 숲 속에 들어가는 친구를 만류를 했지만

보닌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딸의 친구와 엄마를

찾고 있던 베지나는 좀비에게 물려버립니다..

 

 

 

그리고 더 많은 좀비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도망가는 보닌과 친구..

한편 숲 속에서는 노인이 좀비로 변한 아내를 죽였는데,

그 자식들도 좀비로 변한 상태로 노인에게 달려듭니다.

 

 

 

어느 소년이 그들을 처리합니다.

셀린은 차에 연료를 넣기 위해 어느 집 앞에서 연료를 훔치기 걸립니다.

결국 주민과 함께 하기로 한 셀린..

 

 

 

베지나의 행방을 물어보는 또 다른 친구, 그 친구는 베지나의 마지막을 처리합니다.

집으로 들어가던 보닌은 묶여있는 타니아를 발견합니다.

 

 

 

근처 호수에 있는 아버지의 오두막으로 피신 왔다가 개에 물려버렸던..

솔직하게 얘기를 해도 믿지 못하는 보닌..

 

 

 

갑자기 들리는 친구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여자를 풀어주고 같이 도망을 치려는 순간..

어느새 좀비로 변한 친구가 공격을 합니다.

 

 

 

타니아가 총으로 처리를 합니다.

출발하려는 순간 갑자기 친구 데머스가 나타나 둘을 놀라게 합니다.

 

 

 

빈집을 수색하는 타니아와 보닌.

타니아는 숨어있던 소녀 조에를 발견합니다.

 

 

 

풀숲에서 볼일을 보고 움직이는 순간 좀비의 알람용으로 설치한 쥐덫을 건드리고 맙니다..

좀비가 타니아를 덮치는데 보닌이 구해줍니다.

세 사람이 출발하려는 순간 또 나타난 장난꾸러기 데머스..

 

 

 

친구 말을 듣고 8번 도로에 온 보닌.

그곳에서는 좀비들이 의자들을 쌓아놓고 모여있었습니다.

좀비에게 들켜 다시 도망가는 세 사람..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기로 합니다.

좀비의 알람용 쥐덫을 집 주위에 설치하고,

얼마 후 쥐덫이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집 반대편의 숲을 향해 뛰고

좀비들도 빠르게 그들을 향해 따라갑니다.

 

 

 

다행히 모두 무사히 좀비들을 처리합니다.

물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노인하고 소년이 다가옵니다..

 

 

 

다시 출발하는 사람들

다시 나타난 데머스를 쏘고만 타니아..

 

 

 

좀비들이 있는 쓰레기 탑을 지나가야 하는 상황.

소녀가 실수를 하는데..

다시 뒤를 돌아보는데 거기에는 아까 만났던 노인이 있습니다.

 

 

 

좀비 흉내를 내고 무사히 빠져나오는데 성공을 합니다.

길을 가다 노인이 보이지 않아 소년이 찾으러 갑니다.

 

 

 

셀린도 뒤따라 가고 어느새 좀비로 변한 노인..

소년을 공격하는 노인..

 

 

 

일행 중 한 명도 좀비에게 당합니다.

셀린은 소년도 처리합니다.

 

 

 

남은 사람들은 안개 낀 들판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좀비를 만났는데,

인형이 울자 좀비들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도망을 포기한 할머니와 셀린..

 

 

 

하수도에 숨어있던 조에가 좀비에게 들킨 순간,

타니아가 소리를 내면서 좀비들을 유인합니다.

 

 

 

조에가 보닌을 만났지만 보닌도 좀비에게 물린 상황..

타니아는 보이지 않고..

 

 

 

소녀 조에가 길에서 카레이서를 만나면서 이 영화는 끝이 납니다.

마지막 숨겨진 반전이 있을까요??

 

 

 

이상 영화 래버너스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