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스터프

영화 범죄도시 2 리뷰 서울의 대낮에 인질극이 벌어집니다. 두꺼운 어깨를 가진 한 남자 괴물형사 마석도입니다. 반장의 우려는 아랑곳도 하지 않고 바로 움직이는데 섬세함과는 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리고 뜻밖의 해외출장 그렇게 든든하지만은 않은 전일만 반장과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도착과 동시에 입국심사에서 막혀버린 두 사람.. 결국 구세주가 등장합니다. 베트남에서의 첫날밤.. 한국 경찰은 베트남에서의 사법권이 없기 때문에 전 반장은 마형사를 말립니다. 놀라며 마형사를 알아보는 한 남자 마형사 일행에게 주의를 줍니다. 안전하지만은 않은 베트남 한국으로의 송환이 목적인 마형 사는 유종훈 자수의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유종훈이 말하는 사유는 마석도의 궁금증을 더 자극하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

영화 범죄도시 리뷰 2004년 서울 가리봉동 연변거리 두 남자가 다투고 있는데 익숙해 보이는 뒤태.. 꼭 깡패 같아 보이는 이 남자는 칼을 쥔 남자를 한 손으로 제압하고 상황을 간단하게 종료해버립니다. 마석도, 그는 금천구 강력계 형사입니다. 처음으로 범인을 걱정하게 만드는 마블리의 포스.. 이렇게 든든한 마 석도가 있는 곳에 한 남자가 칼에 맞는 사건이 발생됩니다. 마석도는 범인을 특정하고 수색에 나서는데 누가 봐도 범인 같아 보이는 코털 아재.. 그리고 그를 쫓는 형사들을 막는 패거리들 마석도는 자기 앞을 막거나 터치를 하는 걸 가장 싫어하는데 이런 괴물 같은 마석도의 힘에 꼼짝도 못 하는 패거리들.. 그리고 또다시 도망가는 코털 아재 결국 코털 아재는 급기야 칼을 들고 저항하는 코털 그런 코털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