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메뉴 리뷰
영화 더 메뉴 리뷰 타일러와 마고는 호손섬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디너로 약 150만 원 상당의 초호화 식사에 단 12명만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호손섬의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로 바로 만드는 식사에 모두들 들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드디어 식당으로 들어가는 고객들 미식가인 타일러는 상당히 들떠 있는데 그리고 식당의 셰프인 슬로윅이 나타납니다. 이제 아뮤즈 부쉬가 나오고 타일러와 마고를 비롯해 미식평론가 릴리언과 미식 잡지의 편집장 테드 한때 유명했지만 한물 간 배우와 그의 매니저 펠리시티 레스토랑에 투자한 자본가와 함께 일하는 젊은 피 세 사람 그리고 중년의 리브란트 부부 마지막으로 셰프 슬로윅의 엄마 총 12명이 저녁 식사를 시작합니다. 타일러는 엄청난 미식가였고 완벽한 요리를 하는 셰프 슬로윅..
영화 리뷰
2023. 2. 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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