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스터프

영화 서치 리뷰 몇 년 전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데이비드 킴 다른 집 평범한 부녀지간처럼 쓰레기를 버리지 않은 딸을 잔소리하고 딸이 언제 들어올지 물어보는 데이비드 그날 늦은 저녁 자느라 딸 마고킴에게 온 전화를 받지 못하는 데이비드 다음날 아침 마고의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데이비드는 바로 마고에게 전화를 겁니다. 전화를 받지 않는 마고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데이비드 그런데 마고가 또 쓰레기통을 비우지 않았습니다. 다시 또 문자로 잔소리를 하는 데이비드 출근 후 수많은 문자와 음성 메시지를 남겼지만 마고에게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슬슬 불안해지는 데이비드 금요일마다 마고가 받는 피아노 레슨 선생님께 연락을 합니다. 마고가 피아노 레슨을 그만뒀다고 하는 선생님 하지만 마고는 매주 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