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스터프

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 리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영국의 어느 한 공군기지 잠시 후 한 남자아이가 비행기 안에서 내려오는데 시간은 하루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딘가 아파 보이는 소년 엘리아스의 어머니 나디야 그녀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아들 엘리아스와 함께 뉴욕으로 향합니다. 몸이 많이 안 좋아 보이는 나디야는 어린 아들을 먼저 공항으로 보내 짐을 부치게 하죠 거의 약을 달고 사는 나디야 잠시 후 비행기가 이륙하지만 나디야의 상태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비행기 안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충격적 이게도 비행기 안에는 테러리스트들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순식간에 비행기를 점령해 버립니다. 공포에 질려버린 사람들 하지만 잠시 후 엘리아스가 갑자기 비상구로..